울산 중구청 앞 도로에서 제가 좌회전 후 차량을 돌리기위해 후진기어 넣고 브레이크 발살짝 때었다가 바로 다시 브레이크 밟는 정도 대인사고가 났습니다.
이 후 아주머니께서 살짝부딫힌 느낌도있고 해서 괜찮으신지 어떠신지 확인 후, 놀랬다고 하셔서 다른곳은 불편하신곳은 없는지 추가 확인도하며 이야기중 갑자기 얼굴광대가아프시다며 이상한말씀을 하시길래..얼굴쪽에 부딫히지지도않았는데.. 간단히 이야기후 끝날줄알았던것이 느낌이 불안하여 보험회사에 바로접수를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계속전화가오면서, 다음날 너무아파서 119를타고 병원을 갔고 112에도 이야기를했다고하였고 몇일후에도 전화가와 치료잘받고 보험사랑 통화하시라고 이야기를했지만 갑자기 저에게 합의금 50만원을 달라고하시네요? 보험사직원과 통화해서 치료받고 합의하시라고 수차례이야기하며 모든걸진행하라 했습니다.
이 후 합의도 완료되었고, 다끝난줄알았습니다..
오늘도 전화가 보험사 와 사고상대방이전화가 또들어와있어 보험사에 먼저물어보니 ,
계속아프다며 치료받겠다는식으로 이야기를했다네요,
그러면 보험측에서는 합의금을다시입금을하라고 했고 그이후에는 또전화를 안받으시는듯하네요
진단도2주 염좌로 알고있는데 ..
이건 진짜 제가 사고도 10년동안 1번 사고낼까말까했고, 좋은게좋은거라.. 늘 접촉사고나 이런걸당해도 티안나거나하면 그냥가시라..이상없으니 이렇게좋게한만큼 나에게도복이오겄지... 이건 복이아니라... 악이 들어오네요
제가 어떻게 할수있는부분이없는지 궁금합니다.
보험사위임하고. 그냥 제삶도바쁘다보니 그냥 지나갈려했는데.. 여러조언부탁드립니다..
저녁에 동영상 올리겠습니다. 모바일이라 올릴수가없네요..
ㅋㅋ 합의금 환입하고 치료받으라니
잠수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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