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해야 하는 것이 부모의 의무 아닌가요?
한데,
이번 정부는 정말 이상합니다.
왜놈들에게 이유없이 맞은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왜놈들 편에 서서 합의를 합니다.
강제징용, 위안부 등등
심지어 합의금 공탁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나라는 부모이고, 국민은 아이가 아니겠습니까?!
하루하루가 참 암담한 요즘이네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사과만 한다면, 서로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웃이 되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리 보아도 정부가 한국사람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그들은 일본인들 또는 친일파인건가요?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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