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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787613
티코가 언제 출시되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암튼, 꽤 오래된 차량을 오늘 이동 중에 봤는데
내 3년된 셀토스 업무차량보다 더 상태가 좋았음.
출시되고 이런저런 티코 무시하는 개그가 유행이였었는데...
타이어에 껌 붙으면 차가 출발이 안된다
운전자는 왼손에 가죽장갑을 끼워야 한다- 유턴시, 드레프트시에..ㅎㅎ
또 뭐가 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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