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녀석 생일이 같은날 입니다~
맞추려고 했던건 아니고요
큰애는 일주일 늦게 작은아이는 일주일 빨리~
둘째녀석 초등학교 첫 등교할때 입니다
지금은 고1 중1 입니다
저때는 참 잘 지냈는데 ~~~
아직 사춘기 남아있는 큰애
사춘기 접어드는 둘째
갱년기 마눌님
한 성깔 하는 저....
전쟁통입니다
그래도 우리 가족밖에 없습니다
전 우리 가족을 너무 사랑한답니다...
저 번 연휴때 여행가서 한 따까리 했지만
그래도 우리가족들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
학창시절 때 첫사랑의 기억은 잊지 못한다 여친 꼭 사겨라~
늘 행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