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작성하였고, 부인 권양숙 여사가 자신 모르게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였다.[3]이후 권양숙도 박 회장한테서 받은 10억과 현금 3억원을 모두 자신이 전달받았다고 인정했으며 이후에도 박연차가 정상문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전달한 1억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이 권 여사에게 돌아간 정황이 드러나 다시 수사를 진행했었다.
대한민국 1호 자살 대통령
노무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작성하였고, 부인 권양숙 여사가 자신 모르게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였다.[3]이후 권양숙도 박 회장한테서 받은 10억과 현금 3억원을 모두 자신이 전달받았다고 인정했으며 이후에도 박연차가 정상문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전달한 1억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이 권 여사에게 돌아간 정황이 드러나 다시 수사를 진행했었다.
대한민국 1호 자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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