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지역 감정으로 편을 나누어 싸우게 만들고
낮은 소득으로 하루 12시간씩 근무하게 하여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하였으나
국민들이 정치에 점차 조금씩 깨닫게 되고
근로 시간 완화와 동시에 소득이 높아지며
사람들이 더 국민을 위한 정당을 지지하게 되자
기득권들이 이제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세대간 갈등으로 갈라치기 하여 서로 미워하고
분열토록 한거죠.
그래서 이렇게 분열 된
두 집단중 하나의 집단은 결국 기득권층을 지지하게
되는거고 기득권층이 다시 정권을 가져 온다면
10년간 못했던거 5년이면 충분히 빼먹고도
남을 정도로 달려 들겠죠.
이번 싸움은 이대남이 이기고 페미가 진 싸움이 아니며
2030이 이기고 4050 세대가 진 싸움이 아니라
국민이 기득권층에게 완벽하게 진 싸움입니다.
어리석게도 우린 또 다시 그들에게 이용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이번 기회로 다음 대선은 물론
향 후 수십년간은 절대로 국민을 위한 정당에서
대통령이 나오지 못하게 할 것이며 국회의원 선거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기득권층의 자본은 상상 이상일 것이며
그 자본은 매일 언론과 유튜버 및 커뮤니티, 정가에
뿌려지겠지요.
그 자본의 대부분은 일본 돈 이고 기업의 돈 일것 입니다.
이제는 늦었습니다.
더디게 진행 되길 기도나 할 수 있을 뿐
절대 막지 못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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