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해남성 해구(海口)시 공안국 공식미니블로그가 경찰상황통보를 발표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3년 3월 16일, 한 여성이 일본군유니폼을 입고 해구의 한 야시장에서 친구와 장난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어 관심을 끌었다.
사건 발생후, 해구시 공안국 경산(?山)분국 봉상(?翔)파출소는 법에 따라 관련 여성 오 씨와 량 씨를 소환했다. 조사에 따르면 3월 15일 19시경, 오 씨와 량 씨가 경산구 중산남로(?山?中山南路) 모 식당에서 식사를 할때 오 씨는 량 씨가 인터넷에서 구매한 일본군복 유니폼을 입고 떠드며 장난을 쳤다.
현재 오 씨, 양 씨는 공공질서를 교란하는 혐의로 공안기관에 의해 5일간 행정구속에 처했으며 사건은 현재 추가 수사중이다.
해구시 공안국 경산 분국
2023년 3월 17일
세종시 어떤 친일파는 삼일절에 일장기 까지 걸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일본 군복 입고 장난만 쳐도 잡아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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