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인가 시장이 부고 문자에 계좌번호 넣어서 돌렸다가 돌려까기 당한거 못본건지, 까이더라도 돈은 챙겨야 한다는건지. 일반인들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주변에서 조언해 주는 사람이 없는건가 싶기도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에 공무원은 친족, 현재와 과거에 근무한적 있는 기관의 직원을 제외하고는 직무관련자나 직무관련 공무원에게 경조사를 알리면 안되는데 지자체의 장이 지키지 않으면 아래 직원들이 지킬까요?
지난달인가 시장이 부고 문자에 계좌번호 넣어서 돌렸다가 돌려까기 당한거 못본건지, 까이더라도 돈은 챙겨야 한다는건지. 일반인들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주변에서 조언해 주는 사람이 없는건가 싶기도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에 공무원은 친족, 현재와 과거에 근무한적 있는 기관의 직원을 제외하고는 직무관련자나 직무관련 공무원에게 경조사를 알리면 안되는데 지자체의 장이 지키지 않으면 아래 직원들이 지킬까요?
부조는 내가 뿌린만큼 받는게 부조다.
지인들 경조사엔 부조나 축의금 없이 지내다 내자식 결혼이나 내 부모죽었을때만 연락하는 인간은
지탄받아 마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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