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3시간 가깝게 일하며 위험에 빠져있는 화물운송노동자들.
과로사는 물론, 화물차 교통사망사고 비율은 다른 차종에 비해 2배 이상.
그래서 운송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임시로 도입한 안전운임제.
그 기한이 끝나가서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연장을 요구한 것.
정부가 연장을 안하니 파업을 했는데,
이걸 갖고 윤석열은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이태원 참사 책임자인 행안부 장관 이상민은 '이태원 참사와 같은 재난' 이라는 미친 소리를 지껄이고 있음.
한마디로 윤석열 정부는 화물노동자들은 일하다 죽어도 된다는 것. 노동자들을 보는 관점 자체가 쓰레기.
화물노동자들의 업무정지? 헛소리 집어치우고 업무정지는 윤석열 니가 해야한다.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책임이니까......
그전까진 님말이 멍소리일뿐
달리는 운행 키로수는 안보이시나요?
주행거리가 월1만4천키로 1년 평균 16만8천키로 달리는
차를 매번 빚도 없이 차를 살수 있는분들만 운행하라는 소리군요!
보통 25톤 화물차는 6~7년주기로(최소 주행거리 100만키로) 차량 바꾸시는거 알고도 할부금 이해 안가다 하시는거죠?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책임이니까......
유가보조금,야간할인료 등등이 빠졌어요.
경찰서민원넣고 경찰이와서 차 2대만빼달라고해도 듣는시늉도안함 여기 일하는곳 근무자들만 100여명이 넘음 왔다갔다하는사람들까지하면 더 많음
위험하게 차 대놓고 남들한테까지 피해주는 쓰레기새끼들
번돈으로 빚을 갚는게 저기에 왜 포함되지?
그게 싫으면 맨몸으로 하는 일을 찾았써야되는거 아닌가?
둘중하나만 선택해야한다는 2지선다
빈곤계층으로 나라에서 지원하는 혜택 받을수 있씁니꽈?
회사원 중 최저임금 받는 사람을 표본으로 쓴 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