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하루에 한 편씩 보던 지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드디어 방금
24화까지 보았소.
일본의 칼에 위기를 맞는 드라마
보는 내내 안타깝고 힘들었는데
나라를 지키는 자
나라를 파는 자
또 다시 일본이 부강해진다면
저들은 그 때 처럼 또 들어올까?
그리고 그 때 처럼
또 나라를 파는 자가 나올까?
나는 생각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아직도 있는 것 같다.
이완익, 이완용 같은 자들이....
이 글을 보고 어떤 사람들이 또 댓글을 달까?
작계마져 들여다 보는 수준까지 왔으니..
머잖아 독도수역 공동연구니 해저터널 본격화니
나오면 100%요
중심에 1호 장학생 아비를 둔 굥돼지와
그 떨거지들이 있음
국님당이라고 그때부터 쭈욱
통일이 되면 더많은 부와 권력을 누리려
망해라 망해라 고사 지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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