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조선의 역사는 태조 와 태종 세종이 다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세종이후 적절하게 망해서 다른 나라가 탄생했어야 좀더 역사를 배울만한 현재의 한국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어지다
광해군 이후, 신하들의 세상을 막지못해 조선이 병들고, 섬나라 일본에 근 500년을 시달리고 있네요.
그래도 진심 다행인게 반도체 부품으로 일본이 주접 똥쌀때 그 정권이 민주당 정권이라 다행이었습니다.
다른정권 이었으면 일본에 싹싹빌었을거 같았는데, 이렇게 리더가 중요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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