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인명의 740li를 7월에 구입했습니다. (장한평에서)
(차량가 1억원 조금 넘는 가격->세금계산서 발행)
(기타 취등록세 비용 명목으로 850여만원 따로 송금->석달이 넘게 바쁘다는 핑계로 영수증 안보내줌)
2. 법인 회계처리를 위해 자동차 등록증 및 취득세 각종 공체 사용내역을 달라고 지금까지 10여차례 전화를 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피하고 다음주까지 해주겠다를 석달 시간을 끌었습니다.)
3. 9월05일에 명의이전 처리된 자동차 등록증 하나 딸랑 받았습니다.
4. 취등록세 및 부대비용 영수증을 안줍니다. 바쁘다고 계속 피합니다. 보다 못해 위텍스에서 650여만원 취득세 영수증을 수취는 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영수증 달라니깐 우리한테 역으로 취득세 영수증을 보내달라 합니다.
나머지 200여만원 증빙처리를 해야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공채매입 영수증도 있을텐데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 시간을 끄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화도 통화하다 지들 말문 막히면 일방적으로 끊어버리고 무슨 1억짜리 차 팔면서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하는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취등록세로 돈 띠어먹으려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뿐..
아.. 이러니까 중고차를 불신하는 것이구나 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혹시 저희 해당 차의 공채 사고 판 영수증도 인터넷으로 조히 및 출력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해당 중고차 업체 상대로 신고 같은거라도 할수 있을까요?
중고차 전문가님 답글 부탁드립니다.
다만 차량 등록과정에서 삥땅이 많이 의심이 됩니다.
탈세 의심된다
위 내용 설명하면서 한두번 해본사람이 아닌거같다 세무서에서 재 소속된 상사 전체를 털어버림
그때서는 저사람이 당신한테 무릎꿇고 빌게됨
또는 관할 구청 교통과인지 민원과인지 접수하시면 교통과에서 판매한 딜러 협박? 비슷하게 토해내게 해줌
아무튼 차팔이들 허위딜러 또는 양아치 딜러등
소속된 상사 사장 대표등이 제일 무서워 하는게
세무조사임 한번 털리기 시작하면 꼬리물듯이 줄줄이 몇년치를 뒤짚어 없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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