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국가 채무가 1000조 정도 예상 된다고 하는데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7700억 달러 정도 되네요.
국가 채무 비율은 국민총생산(GDP) 대비해서 계산 합니다.
21년 한국 GDP는 1조8천억 달러 넘었죠?
작년 기준으로 채무 비율을 계산 해볼께요.
7700억달러*1조8천억달러*10=42% 정도 산출 됩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뜬금없이 채무 비율을 60%로 제한한다는 발표를 했네요.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런 발표를 했나요??
그리고 그네정권때보다 지난 5년간 부채가 660조에서 47% 늘어 1000조 정도 될거라고...
국민총생산이 늘어나면 당연히 확장정책으로 부채 역시 늘여 나가는건 상식인데
이를 개무시하고 무조건 늘어난 액수만 강조하는 기레기들...
중요한건 채무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채무비율인데 말입니다.
국민을 얼마나 개돼지로 보고 있는지 알수 있는 대목은 또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1800조에 달하는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기레기들...
대한민국은 정녕 IMF를 사랑하나 봅니다.
이 새끼는 대꾸할 가치가 없는2찍임
Member y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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