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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왜 흡현충 소리가 듣기 좋던가?
당신들 집구석도 이러한가?
지나다니는 어린이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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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기집앞이나 자기집 등 본인에게 냄새나거나 피해 받는건 싫어 함
이래놓고 항상 `나는 아니`라고 함
전자담배 피우고 남은 꽁초는 답배곽에 다시 넣습니다.
일반담배는 냄새가 많이 나서 다시 넣고 다니기 어렵고요
저런 것이 당연히 잘못되었지만
재털이가 없는 것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재털이를 두면 그 곳에 와서 담배를 피울까봐 놓아 두기를 꺼려하고요
재털이에 담배꽁초만 버리면 되는데
가래침 뱉고 커피플라스틱컵에
별의별 쓰레기를 다 갖다 두니까
결국 재털이나 흡연구역이 활성화 되지 못함
저는 꽁초 버릴데 없으면 그냥 주머니에 넣어뒀다가 휴지통에 버립니다.
대신 내 바지에서 냄새가..........
개자식들.........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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