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어르신의 사모님이 (절대 카더라 아닙니다..)
과거 국짐쪽(당명이 매번 바뀌어서 특정하면 범위가 좁아지다보니..ㅋ) 의원 출신입니다.
여성, 교육쪽에 한자리 하셨던지라 영향력이 꽤 있습니다
유보통합... 이미 그들 세계에서는 진작에 밥그릇 설계 들어갔었습니다.
이번 정권에서 처음 나온 얘기가 아니니까요
예산 떙겨서 유보통합이라는 명분하에 이리저리 나누고
돈 나올 구멍 새로 만들어놓고 .. 대충 그림 나오잖아요
근데 그들 무리 중 한명이 한자리를 차지했네요? 판 깔아줬으니 알아서 해먹어라죠
5세 취학 막히면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지금은 반대 여론이 심해 주춤하겠지만
먼가 다른 이슈가 터지거나 관심이 식는 시기가 되면 강행을 하거나
정 안되면 다른 대안을 꺼내겠죠
교육만 그럴까요..
토목, 건설 쪽 지금 난리입니다. 누가 받아 먹고 누군 못 받아먹고..
이게 예전 정권들에서는 뒤로 몰래몰래 했거든요
지금은 아예 대놓고 합니다. 검찰공화국에서 웬만한건 막아줄거거든요
아무튼 최악의 정권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해외로 빼돌리고 나도 ㅌㅌ~~
학위도 땡겨 주식도 땡겨 주위 인척도 땡겨 과학방역으로 검사비 땡겨 안땡기는게 없구만 깜빵도 빨리 땡겨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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