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영업할라고 가지고 논 느낌이 너무 들어서
치료말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잘웃어주고
자기 개인 이야기도 해줘서 나한테만 특별하게 해주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개인이야기가
자기는 매주 교육듣고 힘들다
투자한게 있는데 마이너스다
전세 탈출하고 집사고싶다
뭐 그런거 남친한테 하는거처럼
개인적인 고민 털어놔서
저한테만 특별하게 대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니
진짜 좀 열받더라
이런게 다 영업할라고 공사친거라 생각하니까 쩝..
지금껏 많이 아프지도 않았는데
다섯번이나 가서 병원비만
100넘게 썻네요
혼자 김치국 드링킹
혼자 김치국 드링킹
물리적으로 몸이 힘든 직업이라 표현은 좀 그렇지만 본인이 손님 받은 만큼 돈이 되는거죠
왜그러셨을까요...딱 봐도 그냥 친하게 지내가 같은 뉘앙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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