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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고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그는 너무 착해서 상대도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
문통은 아직까지도 못배우셨나봅니다
상대가 어떤놈들인지...
그놈들은 관용을 베풀어도 언제든 어디서든
어떻게든 목에 다시 칼을 들이밀텐데
노통때 봤으면서 아직도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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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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