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애초에 저런 아줌마인줄 몰랐을거 아닙니까? 일반적으로 문이 열려있는 상점에 택배물건 들고와서 문열고 바닥으로 던지듯이 밀어넣는게 정상으로 보입니까? 비대면 배송이 진행중이지만 그런건 아파트나 주택에 한한 것이고 일반 손님들이 들락날락 거리는 가게에 그것도 영업중인데도 그냥 던져놓고 가는건 잘못된거 아닐까요
설득하려고 하는 말 아닌 제 주관을 말씀 드리는거니 오해는 마시고
내 가게에서 같은 상황이었담녀 그러려니 했을 것 같습니다
젖은 신발 둘째치고 굳이 매장 안까지 들어와서 대면해서 건네주는것도 안내키거니와
패대기 친것도 아니고 문열어서 안으로 넣어준건데 뭐가 그리 기분이 나쁠까요
신문배달 던져서 넣어주던 시절에 열 많이 받으셨겠어요
대충 물건 들어보면 안에 깨지는 물건인지 아닌지 알지않나?
파손 위험이 있는 물품이면 화가 날듯하나
이번 건은 옷같은데 저렇게 던지고 간다고 그렇게 화가나나 싶다.
그리고 사장이 지적 했을 때 1차적으로 사과도 한것 같구만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 자기 스트레스 풀려고 저렇게 까지 나간건가?
이거 하나로 끝
남편 경찰 사칭에 어깨들 풀겠다는 협박은 덤
가져다 줍니다
개고맙지 않음? 저정도 던졌다고 기분나쁘면 택배 이용하지 마세요들....
편하고 좋은건 싸게 다하고 다받고 싶고 조금이라도 싫은건 난리치고
심보가 고약한것이죠
근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 쳐있다는건 함정
가게주인말이 진실이라하더라도 택배기사는 처벌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택배기사말의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가게주인은 처벌받습니다.
이거 하나로 끝
남편 경찰 사칭에 어깨들 풀겠다는 협박은 덤
문열고 들어가면 젖은 발자국 찍혀요
문열고 바로 앞에 내려놓을 수 없어요 문 닫히면서 물건 치니까
정답은?
저 아줌마면 들어온 손님도 맘에 안들면 바닥 닥고 나가라고 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무릎 꿇리던가
설득하려고 하는 말 아닌 제 주관을 말씀 드리는거니 오해는 마시고
내 가게에서 같은 상황이었담녀 그러려니 했을 것 같습니다
젖은 신발 둘째치고 굳이 매장 안까지 들어와서 대면해서 건네주는것도 안내키거니와
패대기 친것도 아니고 문열어서 안으로 넣어준건데 뭐가 그리 기분이 나쁠까요
신문배달 던져서 넣어주던 시절에 열 많이 받으셨겠어요
그리고 문자로 쌍욕과 협박이 더큰문제지 .....참 대단들하다
직접사러가시는게 제일나아요
대전허브나 지역하차장가시면 기절하시겠네요?ㄷㄷㄷ
옷가게 사장의 얘기는 진술의 지속적인 면에서 핑계와 해명으로 일관되는 점들로 미루어 볼때
이미 전반적으로 신뢰도가 하락되어 있음. (문자와 사진내용과 CCTV 화면으로 대다수가 공분)
택배를 던졌냐 말았냐의 시점에서 시작된 이 싸움은
이미 법적 공방까지 가게 된점에서 참 안타까운 현실을 말해주는거 같아 너무 씁쓸하다.
옷가게 사장입장에서는 판매할 물건이기에 소중히 다뤄주어야 하는 입장은 누구나 공감할것이다.
또한 택배기사 입장에서는 많은 물량의 택배를 배송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물건을 던지는 형태로의 배송 또한
비일비재하게 이뤄지는 것 또한 사실일것이다.
시발점은 오롯이 입장차이에서 비롯된 관점의 불씨였으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두 사람 모두 부족한 것도 사실이며
다만 대응 차원에서는 다른 한 사람이 조금 더 잘못했다고 여겨지는게 사실이 아닐까 싶다.
(어디까지나 혼자만의 의견입니다.)
택배기사 ≤ 옷가게 사장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했어도 이렇게 크게 일이 커지지는 않았을 터인데 .........
밀어넣어도 충분했을텐데 그부분이 많이 아쉬움
옷가게 주인이 행여 잘못이 없었더라도
협박한부분이 있어서 택배기사의
잘못된 부분을 상쇄시킨다고 느껴짐
결론 둘 다 똑 같다고 느껴짐
저정도면 정상인듯한데...
님 말에 백퍼 동감합니다.
저게 기분나쁜거면 도대체 어떻게 사냐?
그러나 타인의 무릎꿇고 있는 사진을 보낸다는것이 그게 문제입니다.
머 유리나 던지지마세요 라는 경고가 있지않는경우는 저정도는 괜찮은뎅
주차해서 뭐라 그런적 없다는데
저번 사진에 유일하게
가게앞에 주차금지봉 놔뒀던데
뭐임???
주차금지판있는 사진 봤어요.
예리하시네요.
택배기사도 물건 던진 부분은 사과하는게 맞고, 여사장은 그이후에 행동에 대해서 사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해운대 아지매는 협박한 증거와 제 3자에게 사진 공개했고 증거 있으니 일단 그것부터 처벌 받으면 됨
불편해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에
충격입니다
택배비 오르겠네요
한 세배쯤..
파손 위험이 있는 물품이면 화가 날듯하나
이번 건은 옷같은데 저렇게 던지고 간다고 그렇게 화가나나 싶다.
그리고 사장이 지적 했을 때 1차적으로 사과도 한것 같구만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 자기 스트레스 풀려고 저렇게 까지 나간건가?
문자 내용은 절대 좋게 좋게 끝내려한 걸로 안보이는데???
가져다 줍니다
개고맙지 않음? 저정도 던졌다고 기분나쁘면 택배 이용하지 마세요들....
편하고 좋은건 싸게 다하고 다받고 싶고 조금이라도 싫은건 난리치고
심보가 고약한것이죠
왜 안 올릴까요? 본인 주장대로라면 택배기사도 똑같은 인간으로 만들 수 있는데.
영상 본후 드는 생각은.. 저게 던진거라구요?
이건어떻게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들무릎은왜 끓리고 인증샷은보내는지?
승리택배
협박문자 보낸건 인정하나?
보낸족족 인터넷에 올린대ㅋㅋ
왜? 집에서 키운 고양이가 눌러서 전송된거고
내가쓴게 아니라고 해야지?
문자보낸것만봐도... 아줌마 말은거짓!!!!
택배를 던진것은 기사님의 잘못입니다..
욕설 없이 던지는 행위에 대해서만 따져물었다면 기사님의 사과로 마무리 됐을 일상다반사인데..
욕설..상대를 대하는 태도..문자로 협박등등..이미 타인들에게 공감받기 어려운 길로 들어섬
사회생활을 전혀 안해봤거나.. 누군가 오냐오냐 받아줘서 엇나간 성격을 가진것일수도...
딱 기분 나쁘다하면 나쁠수 있을정도?같네요.저 정도 던지기면 예민?하신분들은 한마디씩 할건데...
그리고 위에 대댓글이 클릭이 안되서 여기 적습니다만. 테이블이나 카운터라고 하시는데...
택배는 기본이 도어투도어 입니다.안쪽 어디 놔주세요 라는게 안됩니다. 그냥 어르신이거나..하면 예의?상 놔드리긴 합니다.
아즘마는 답 없네요.
그리고, 택배 기사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물건을 휙 던진것처럼 보일수 있게 한것도 맞기는 하구요.
근데, 옷집 아줌마는 경찰 사칭에 타인 사진 유포까지... 좀 심하네요. 많이...
이쁜척 도도한척 귀쌈뱅이를 그냥
밥줄 끊는다고 하던 패기 어디갔나요?
제가 진짜 충격받은게 제가 나름 1티어라고 생각하는 우체국 택배 직접 물건 수령하로 일찍갔는데
집배원들 물건 분류하는데 ㅋㅋㅋ 무거운건 밀고 가벼운건 던지고 다 똑같음 ㅇㅇ;;
솔까 이것도 동네 우체국 직원 아지메랑 노가리까면서 이 말 말했더니 당황하면서 놀래던데 그럴일없다면서
ㅋㅋㅋㅋㅋㅋ
CCTV에서 무서운데 삿대질에 허리에 손올리는게 정상일까 ㅋㅋ
그의 구라는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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