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왕리 선녀바위 해수욕장 주차장
실시간이라하네요.
무슨 차길레 저리 4칸을 드시는 걸까요.
차주가 강아지는 아니겠죠
배가 고프셔서 차선을 먹었나.
차종 아시는분 좀갈켜주세요.
그리고 차주 아시는분들은 머리를
아주씨게 한대만 때려주세요.
번호판이 보여서 편집후다시 올립니다.
저리 하면 편할까요.
지놈 편하자고 저리 다른분들 불편을 끼치다니
차주분 쪽팔린줄 아세요.
갑자기 속담이 떠오르네요.
병신은 지가 병신인줄 모른다.
명언이죠.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글쓴이 의도를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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