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들까..
마음이 찢어질까...
나 또한 정치 때문에 이런 감정을 느낄지 몰랐다...
얼마나 얼마나.. 받아 들이기 힘들까..
본심은 그게 아닌데..
너무나도 원망스럽기에..
내가 정치 때문에 몇날 몇일을..
내 가게도 신경을 못쓰네..
의욕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나마 나은 다음도 안보고..
뉴스도 안보고...
보배만 한다.. 나같은 멍청이들이 너무도 많기에..
위로를 받을려고??? 아니...
우리세대가 너무 불쌍해...
개인 욕심도 안차리고.. 개인적인 성향도 표현 안하고..
이건 아니다 싶기에.. 너희들도 이 젓같은 시대를 격지 않기를 바랬는데...
아.. 내가 이 새벽에 ...
술을 먹어도 술이 보약같아...
평소에는 나도 모르게 끝까지 먹고 깨어나면 집인데
지금은 끝까지 먹어도 잠도 안와...
하... 이런 감정 두번 다시 느끼기 싫다..
그렇죠...?!! 우리 보배님들..
... 너무 힘드네...
너같은 애들 때문에 우리 세대가 더 돌아선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지…
강남 부자들의 승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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