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갈때까지 가버린 대한민국 급식 '촉법소년'
→ 어느 술집에서 미성년자들이 술을 먹고있다는 신고 받고 경찰 출동
→ 술집에 고딩 8명이 술쳐마시고 있었음
→ 경찰 도착하고 민증 보여달라니까 폭행 시작
→ 경찰관 다리 잡아 넘어뜨리고, 주먹 휘두르고, 목 잡아 조르기까지 함
→ 고딩중에 여자애들은 남경들이 체포할려하자 성추행이다 라면서 반항
→ 지원 요청으로 온 다른 경찰관들이 오고 테이저건까지 쏘면서 체포
→ 고딩 8명중에 4명 공무집행방해로 입건 (1명 조사, 3명 출석 요구 불응)
→ 애새끼들 촉법소년이라고 씨부리고 경찰이 과잉진압했다고 인권위에 진성서 보냄
→ 와중에 고딩들이랑 경찰들이랑 싸우고있는데 술집 주인은 가게 문 닫고 집감
얼마전에는 식당에서 대놓고 행패부리고 모텔에서 담배피면서 난동치고 이제는 경찰까지 폭행하는
행복한 '촉법소년'
대통령, 국회위원들, 인권위 등등.. 오늘도 조용하답니다 (:
미국처럼 엄하게 다스려야하는데
인권위,여성부가 나라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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