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와치] [현안질의] 정은경 "항체치료제, 2월에 결과 나와…생활치료센터서도 투약 준비"
[출처][더와치] [현안질의] 정은경 "항체치료제, 2월에 결과 나와…생활치료센터서도 투약 준비"|작성자더와치
"발병 7일 이내 써야 효과적…의료적 환경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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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에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놓여져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현재 임상2상이 진행 중인 항체치료제의 연구 결과가 이르면 2월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경증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걸 막는 항체치료제의 투약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활치료센터에서도 사용 가능한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문에서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하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청장은 "현재까지 항체치료제와 혈장치료제 두 가지가 2상을 마치고 조건부허가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며 "항체치료제의 경우 임상 2상이 끝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다음주 정도 허가위원회 임상시험결과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청장은 "항체치료제의 경우 2월 정도에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항체치료제의 특징은 경증환자가 중증으로 되는 걸 막아준다는 것"이라며 "가능한 발병 초기, 7일 이내에 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정 청장은 "투약 시점이 늦어지면 투약을 못하게 되거나 효과를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고위험군의 경우 전담병원을 통한 치료, 또 생활치료센터에서도 투약이 가능한 체계를 만드는 부분을 준비할 필요가 있고 검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청장은 "항체치료제가 정맥주사제여서 정맥주사를 할 수 있는 의료적 환경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9일 식약처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 코드명 CT-P59)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식약처의 승인을 가장 먼저 받는다면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가 된다. 식약처는 40일 안에 신속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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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생활치료센터에서 항체주사 되는줄 알고 있었는데
정은경 청장이 이때만 해도 항체주사에 상당히 적극적이였는데 어느순간
항체치료는 언급도 안함 누군가가 함구 시킨듯
항체치료 하면 모닝태워 보낼정도로 압박을 했으니 함구했겟지요
방역전문가고 결과 좋은거 뻔히 알면서도 눈감은거 보면 어마어마한 힘으로 찍어 눌렸겠지요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잡고 방역을 방해한게 누굴까요??
이제서 총리가 항체치료제 적극 처방하겠다고 하는데
나라꼴 개판 된 다음에 자영업자 다 죽은 다음에 치료하다는걸 왜 일까요??
*** 주식 얼마나 물려 있냐고 물어 보던데 적당히 물려 있네요
분산투자 되어 있어서 낮은가격에 적당히 추매도 하고 있고
오르면 좋지만 떨어져도 감흥은 없네요
단지 나라를 좀 먹는 놈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
만들어놓고 뭉개고 있으면 뭐하나?
부작용도 거의 없고 대단한 항체치료제를 썪히고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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