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건설현장어서 일용직 으로 일하는 조카와 만났었는데 노조비 일이 있던없던 월6만원 내고 있다고 하던데 서울이 19개 권혁(이표현이 많는지 모름)으로 나뉘어 각권혁별 관리하는 노조원은 벤츠타고 월3000천 못벌면 바보라고 한다고 하드라자기 현장에 팀장 이라는 사람은 현장 에서 출근부만 체크하고 일도 안하는데 출근일수가 야근.잔업까지 찍어 40일 이었다고 자기는 30일 꼬박 나와 뺑이 쳤는데 ㅋㅋ
현장마다 술집 보도같은 역활을 하는 깡패가 있는데 노조에서 월250고정비 받고 노조원이 투입 안된 작은 공사장 다니면서 노총인부 안쓴다고 협박하고 삥튿고 다닌다 닌데~~이게 공정한 세상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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