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가 1년 8개월인가요...
일일 확진자2천명 돌파..에휴
애가 어리기도 하고 육아때문에 와이프가 답답하다고까지 하는데
그래도 코로나때문에 어디 못가고 가봤자 마스크쓰고 집앞 공원이나 놀이터 정돈데..
밖에 나갔다오면 항상 손씻고..1년 8개월을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그런데...다들 산으로 들로 다 놀러가시고..
와이프도 이제는 손해(?)본다는 생각이 드는지.. 간간히 멀리갔다오자고 하기도하고..물론 못가지만
방역규칙 지키고있는사람이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시기가 온건가요...
기분 전환 되실꺼에요
저도 여름 성수기 끝나면 가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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