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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이죠.
지구 망한다고 비닐하우스에 가서 노래 부르고 ㅈㄹ하던거...
요즘같은 무차별 폭행도 없고
현재는 저 때 보다 훨씬 더 무섭죠.
얼마전 택시기사 폭행영상도 그렇고 여중생을 성폭행하는것도 생중계하는 시대..
당한 사람은 고통일텐데...
남자들 개 패듯이 팼을듯
저리가서 놀아.
나영석 PD 좀 닮긴 하네요
그 아버지인가요?
지금쯤 죽어 없어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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