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사실을 근거로 최대한 요약해본 내용 입니다.
낮선 이야기라서 믿기 어려우신 분도 계실거구 지어낸 이야기 아니냐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엄연히 과거에 가난한 시절부터 현재까지 내려오는 공짜 일본유학 방법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신입대학생에게 공짜 유학으로 꼬득입니다.
학교 등록금에 방 얻는 비용, 심지어 용돈까지 지원해 준다고 공짜 유학을 꼬득이지요.
(이나마 교회의 권력층에서 싹쓸이 합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교인에겐 정보도 안줘요.
없는돈 만들어 헌금만 갖다 바치는 순진한 교인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그 공짜 유학은 바로 일본 유학 입니다. (용돈을 모으고 살정도로 지원해 줍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옵션에 따라 조건이 붙는데,
보통 일본대학에서 졸업을 하고 졸업후 즉시 일본에서 몇년간 근무 하는 조건 입니다.
일본의 돈으로 용돈쓰고 등록금내고 월급 받고 몇년간 살다보면 한국에 오기 쉽지 않죠.
어렵게 한국행을 결정 하면 이때 처음 일본에 보낸 그 친일 교회가 다시 일자리를
알선해 줍니다. 한국에 와서 어떨까요? 특히나 은혜를 받으면 반드시 갑고야 마는 한국인 인데요.
이렇게 또 한가지 방식의 친일이 탄생 하게 되는것 입니다.
하바드의 램지어 교수(?) 도 그런 케이스죠.
국내 극우 인사라는 놈들도 겉으로 꺼내 발가벗겨놓고 보면 별거 없는 놈들 입니다.
그러니 자연히 (직함의 뒤에) 숨어서 짖는 것이구요.
(주)예수=자영업자
고로 세금멕이고 해야 됨.
니들도 세금내고 좀 해봐
쪼까 아냐? 뒷돈으로 정치권 매수하지 말구 떳떳하게 세금내면서 종교활동이든 사업이든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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