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없는 추측성 표창장 위조 4년
-법무부 장관이 심의를 열고 대통령이 재가한 윤총장 징계 사법부에서 취소
현재까지의 결과만 보면 검찰의 엄청난 권력앞에 손쓸 방도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사법부에서 방어할 수 있는 마지막 최전선 까지 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언론의 이간질과 선동, 검사의 문어발 구속수사, 벌레들의 온라인 활동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사상초유의 검창총장 징계를 이뤄 냈습니다.
사법무 입장에선 말그대로 사상초유의 위기상황인 것입니다.
그리곤 사법부 최종 방어선인 묻지마 판결까지 발동 하게된 입장입니다.
이번에 판사가 총대를 메고 정의를 쏴죽이는 엽기적인 행동은
이동내 미친x이 누군지 확실히 보여주면서 더이상 가까이 오면 다 물어뜯는다는 강력한 포퍼먼스이죠
더이상 건들지 마라 이겁니다.
궁지에 몰린쥐는 고양이를 무는 법입니다.
쥐에게 물린 고양이는 순간 당황하겠지만, 당황할 뿐입니다.
그 쥐는 결국 고양이에게 잡아 먹힙니다.
이제는 다음 수를 생각해야합니다.
청와대는
원전과 옵티머스의 묻지마 기소에 대응할 TF팀을 구성해서 완벽하게 수장을 지킬 준비를 해야합니다.
민주당 180석은
-검찰의 기소,수사권 분리
-판사 탄핵
-판사 판결문 공개
-언론 징벌적 손해 배상
-공수처등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들을 흔들림 없이 하나씩 완수 해야합니다.
법부부장관은
현재 사표를 반려하여 다시 윤총장을 견제 해야합니다.
사법부의 판단에 의의를 제기하여 징계에 대한 사유를 다시끔 상기 시켜 업무진행을 저지 시켜야합니다.
현재 그들은 사면초가인 상황에 마지막 발악 중입니다.
지금 누르면 그들을 잡을 수 있습니다.
온국민이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추창관과 전 조국님과 문재인대통령을 믿고 응원합시다.
개소리라고 하고 자작극이라고 하고..
각이 좋아
권력이 있어도 쓰질않으니
에휴..
그래도 이번에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오히려 잘된건지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