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린 백신후진국이 됐나"
이 기사 제목은 "어쩌다 우린 기레기를 넘어 무당이 됐나"
이걸로 바꾸는게 더 적당할듯..
정부가 무능하다는 프레임을 씌워볼려고 아주 굿을 하는구나..
엊그제까지는 독감백신 때문에 사람 죽는다고 카운팅을 하고 지랄이더니..
이제는 검증도 덜된 코로나백신 타령이네..
"어쩌다 우린 백신후진국이 됐나"
이 기사 제목은 "어쩌다 우린 기레기를 넘어 무당이 됐나"
이걸로 바꾸는게 더 적당할듯..
정부가 무능하다는 프레임을 씌워볼려고 아주 굿을 하는구나..
엊그제까지는 독감백신 때문에 사람 죽는다고 카운팅을 하고 지랄이더니..
이제는 검증도 덜된 코로나백신 타령이네..
주위에 낚인 사람들이랑 대화해보면 답이 없네요
기레기는 그딴거 상관없음ㅋㅋㅋㅋ
오로지 까고 싶을뿐
요런기사질하는 쓰레기기자부터.
코로나 때문에
언론 촛불 개혁이 미뤄지고
기레기들이
매일매일 국민이 뽑아놓은
대통령과 민주당정부를 뒤엎으려고
반역 매국질을 시도하고 있구나 . . .
촛불이 다시 광화문을 뒤덮고
언론사들에게 대한 국민적 분노를
쏟아낼 날이 올 것이다, 기다려라
매국 식민언론들
제대로 검증이 안된건 맞음 다만 미국 FDA 가 승인했 다니까 믿어봐야지
그런데, 이 정부 들어서 후진국이 된게 아니라
원래 그냥 후진국이었음.
자체 개발한 백신이 뭐가 있다고.
백신 뿐만 아니라 신약도 후진국 맞음. 최근에서야 일부 성과가 나오는 정도.
그리고 몇몇 대기업, 국가외는 자체 백신 개발/생산하는 곳도 별로 없는것도 사실.
후진국이라고 할것 까지는 없지만 신약/백신 선진국을 따라가에는 자금력, 연구력 인재풀 등이 많이 부족한것 사실입니다.
동물실험,특히 원숭이실험에서도 문제 없어 엄청 팔림.
팔다리 없는 기형아 출산이 늘어남. 60년대 초 판매중단됨.
지금도 8천여명의 피해자들이 생존해있음.
그당시 미국의 피해자는 17명에 불과함.
깐깐한 미국 공무원 아줌마가 이약이 사람에게는 수면유도제로도 사용되는데 원숭이에게는 효과가 없는걸 이상하게 여겨 엄청난 로비를 버텨내고 판매승인을 끝끝내 거부함.
백신... 다른나라 맞는거 보고 천천히 해도... 우린 좀 여유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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