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윗집은 노부부가 사셔서 이른 아침 약간의 소음을 제외하면 너무 조용합니다 여태까지 운좋게 윗집은 노부부 어르신들이 사셔서 층간소음은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대신 저도 아들과 와이프한테는 엄격하게 주의줍니다 내집이지만 슬프게도 아들한테 뛰어다니지 말아라 장난감놀이는 매트 깔린 장난감방에서만 놀아라 와이프한테는 발뒤꿈치 찍지마라 등
지금의 집을사기전 전세집에서는 옜날아파트라 층간소음이 아니라 옆간소음에 질린적이 있습니다 화재에 대비해서 베란다 벽이 가벽이라 옆집 신혼 부부 싸우는 소리가 다들리더군요
이상하게 ㅇㅇ 소리는 안들렸는데 싸우는 소리는 짜증나게 들렸던 기억이 ..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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