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해에서 공격 받은게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문통을 하도 무능력하다고 씹어되서 한마디 한다,,
틀딱충의 영웅.태극기 부대의 영원한 오빠 다까끼는 어찌 했을까?
1967년 당포함이라는 해군 초계함이 동해 북방어업한계선 근처에서
조업중이던 어선단속을 하다가 북한 영해로 넘어가서
해안포 사격을 받아 침몰한 사건이 있었다,
이때 젊은 청춘 39명이 죽었는데 박정희는 어떻게 했을까?
사과 받았을까? 보복했을까?
사과를 받지도 보복을 하지도 못했다.
오히려 북방한계선을 침범해서 사건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죄책감으로
우리 어민 몇명이 자살을 했고
대응미비로 욕을 먹은 다까끼는
어로보호 업무를 농림부로 이관하고
군공항 짓는다고 하다가 이마저도 무산됬다,
월북이던 아니던 대한민국 영해가 아닌곳에서 사고가 생겼고
살려달라,,사고다 ,,돌려보내라 이런걸 연락할 수단도 없는데
무능이라고 씹어될려면 뭘 안했고 뭘 못해서 무능한지
주장하는 최선의 대안은 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씹었으면 한다.
밑도 끝도 없는 주장 신물난다.
해상휴전선이 어디있냐고 댓글 달지말기바람 남북한간 점령도서를 기준해서 설정했으나 남측의 도발로 흐지부지되버린것임
여러 사람이 피해보고 타격이 너무 컸다.. 도박해서 빚이 있다면 조용히 사라져라.. 다른 사람들 피해 주지 말고~
아니다. 계몽이 안되는 놈들이니까 살처분 밖에는 길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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