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만 나와서 불끄고 앉아계시길래 목례만 해드렸는데.
표정이 참 복잡해서 뭐라 말을 걸기도 힘드네요.
천국가겠다고 공동체를 지옥으로 만드는 개독들..
그 좋은 천국 얼른들 가시길 빕니다.
오늘처럼 날 좋은날 아스팔트 10키로만 달리면 바로 천국입니다.
속까지 바싹 익어서 따끈하게 하나님 만나세요.
주변 사람 그만 괴롭히시고.
사장님만 나와서 불끄고 앉아계시길래 목례만 해드렸는데.
표정이 참 복잡해서 뭐라 말을 걸기도 힘드네요.
천국가겠다고 공동체를 지옥으로 만드는 개독들..
그 좋은 천국 얼른들 가시길 빕니다.
오늘처럼 날 좋은날 아스팔트 10키로만 달리면 바로 천국입니다.
속까지 바싹 익어서 따끈하게 하나님 만나세요.
주변 사람 그만 괴롭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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