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14&aid=0000551395
"승용차 보험사는 사고 책임이 구급차에 있다며, 수리비의 55%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승용차 운전자가 양보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교통사고는 쌍방 과실로 결론나는 게 보통이지만, 긴급 차량의 앞을 가로막는 끼어들기는 100% 운전자의 잘못이라는 판결입니다"
판사 누군지 사랑합니다.
더 웃긴건..저거 과실 많이 잡아봐야 7대3 아닐까요..
구급차 특성상 과실이..
정상적이면 100대0이고 정신 나간 과실비율이 7대3 조금 헤롱한 과실비율이 9대1일듯..
55퍼라니..
판사 누군지 사랑합니다.
더 웃긴건..저거 과실 많이 잡아봐야 7대3 아닐까요..
구급차 특성상 과실이..
정상적이면 100대0이고 정신 나간 과실비율이 7대3 조금 헤롱한 과실비율이 9대1일듯..
55퍼라니..
k5가 서있다가 구급차가 우측으로 빠지려니까 막고..
앞으로가서 빠지려니까 갑자기 끼어듬..제 눈에는 고의사고로도 보일 정도..?
단 허위 사이렌 걸리면 운전자 옷벗기기.
119도 가끔 해요...-_-
울회사 앞에 소방서 있는데 하더만요..ㅋㅋ
그래도 우리의 영웅 119는 까방권입니다...
구급차던 사설구급차던 일단 울리면 양보부터 해줍시다
이런 판결을 옳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건 이런 판결이 더 빨리 나왔어야 했었습니다..
저 사고는 승용차가 빨리
피해주려고(구급차 우회전)
하다가 덤탱이 쓴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님 말구요 ^^;;
우회전 하려하는거같아 앞으로 빼주려고 하는걸로 보이는데
구급차던 사설구급차던 일단 울리면 양보부터 해줍시다
내 가족이 탈 수도 있는 구급찹니다.
저런놈 때문에 구급차에 있던 환자 죽으면 누가책임 질껀지...
형사처벌이나 면허취소라니...이 영상도 승용차의 증언도 들어봐야 하겠구만...
제 생각엔 k5는 앞차들이 급하게 서니까 제동하느라 앞만본거같고 구급차가 자기옆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야된다는걸 늦게인지하고 앞으로 피해주려다 꼬인거같기도~_~;;;
굉장히 좋은사례의 판결인거같은데 차주는 좀 억울할수도 있겠네요..
구급차가 2차선 K5가 3차선 으로 계속 가던길
K5는 구급차 직진하겟거니 해서 서잇는데
옆에보니 우회전 한다네 뒤에 차도 잇어서 앞으
로 빼도 못들어갓을거고 그래서 앞으로 빼주려니
구급차가 4거리로 우회하려 직진햇네?
구급차는 비상깜박이 켯을테니 미리 위치파악도 안됫을거고
이건 욕처먹을 일이 아니라 오히려 K5가 피해 같구만ㅡㅡ
K5가 일부러 비켜 주려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안가고있으니까 비켜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100% 판결사례라 하기엔 좀 억울할수도....제가 보기엔 얌체운전자는 아닐거 같네요.
다
구급차가 잘 가다 병원 앞에서 우회전하려고 멈추니까 승용차는 자기가 입구를 막고 있는 꼴이므로 비켜주려고 한 거고, 구급차 운전자는 상황을 잘 안 보고 뒤늦게 악셀 밟아서 사고 난 것으로 보임,
구급차 운전하시는 분이 운전미숙일 가능성도 보여집니다. 구급차도 블박 의무 장착해주세요.
뒤에오는차 피해줬는데 박혀도 100%면 그건 너무 한거잖아요 ㅋㅋ
인성 쓰레기 인증...
처음에 케파가 정차를 했어야 하는데 천천히 같이 진행하다 앞차에 막혀 차로변경하다 사고.
주행차로 앞의 상황을 보고 미리 정차했어야 했음.
느끼고 빨리 빼주는 상황인데.. 구급차가우회전 포기하고 직진. .
쫌 안타깝네요.
지킬건 좀 지키자.
영상에 보면 병원진입 도로가 어딘지 보세요..
구급차가 2차선에서 병원진입도로로 들어가려하다가..
케파가 막고 있어서 케파운전자는 구급차 진입할수 있도록 앞쪽으로 빼주려는데 구급차가 직진함..사고..
케파가 억울한 상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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