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상가건물에 있는 식당에 가서 식사 기다리는데 복도 맞은편에 있는 세탁소에서 젊은 여성과 세탁소 주인장이 하는 대화가 들려와서 무의식중에 듣게됨.
세탁소: 문제이니가 잘못해서 나라가 망해가고 있어.
젊은: 대통령이 뭘 잘못 했는데요?
세탁소: ........
세탁소: 대구 코로나에 문재이니가 하는게 없어
젊은: 그렇게 생각 한다면 황교안이나 권용진
은 뭐 하고있어요?
세탁소: ........
세탁소:중국을 막았어야지, 박근혜때는
막았는데 이번엔 안막아서 코로나가
터진거 아냐.
젊은: 그때는 오히려 중국에게 한국에 오라고
했어요.
글고 코로나는 크게 터진게 신천지에서
터진건데 모르세요?
세탁소:신천지가 왜? 문재이니가... 어.......
젊은:옷주세요.
세탁소 문을 닫고 가면서 여성분이 혼자 중얼 거리는 소리가 들렸음 " 저건 지가 등신인것도 모르나봐. 진짜 등신이네. "
밥이 나오길래 세탁소 사장님은 뉴스도 안보나봐요? 그랬더니 식당 사장님이 " 저거는 일이없을땐 미친 목사새끼 설교하는 방송 크게
틀어놓고 종일 그것만 봐서 아주 시끄러워
죽겠어요."
나는 얼른 밥을 먹음 .시끄러운 소리 나오기 전에 가려고.
그림은 퍼왔습니다.-이 그림보고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기타 종교인까지도 안좋은 시선으로 보이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인이든 아니든 나라사랑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으니까요.
누가 지 얘기들으러 돈주고 택시타나
기타 종교인까지도 안좋은 시선으로 보이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인이든 아니든 나라사랑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으니까요.
누가 지 얘기들으러 돈주고 택시타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