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 채널에서 몇일전 내용을 보면 유시민 누님이 서류를 보내왔다
김문수가 감옥에서 고문받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때 유시민 누나, 동생, 유시민, 김문수 부인등이
경찰소 등을 엄청난 무리수를 두며 뒤져서 찾아내고 고문상황을 페이퍼로 적어서 구명활동을 한게 유시민이다.
그런대 그를 모욕하면서 자신들에 이익에 사용하고 있다.
이게 맞아?
언론들은 유시민에 과거 행적을 다루지 않는다. 자신들이 맘대로 써대는 막말이 운동권이 목숨 걸어서 얻어낸 결과인대
운동권 까기 바쁘다. (물론 다 잘했다는건 아니다.) 즉 이건 양비론이 아니고 그냥 편취다. 언론이 아니다 저들은
그리고 몇 채널이 진보 채널로 불린다.
그런대 내 생각은 다르다 둘다 보면 안된다.
먼저 막말 쏟아내던 사람을 유명 MC로 만들어서 아.. 남들 모욕하고 막말해도 성공하는구나 사례를 만들었다.
A 채널에서 유시민 반대편에는 항상 극우였다.
B 채널 토론에서 항상 반대편에는 극우를 초대했다.
두 방송사 모두 독극물을 한방울씩 국민에게 먹여서 무감각하게 만들었다.
모 채널도 이번 유시민 관련 양비론 보도 하더라 이것들도 살아나면 또 양비론이랍시고 극우 초대해서 마이크 쥐어줄게 뻔하다.
그외 포털?? 언급 가치조차 없다.
연예인? 너 내란때 뭐했냐? 니가 뭔대 대표성을 띄고 정치적 발언을 하냐? 니 하던거나 쳐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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