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계속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서 내에서 십여명의 수사관들에게 둘려쌓여 집단으로 린치를 당했습니다.
경찰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고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수사 결과가 너무 편파적으로 나와 항의하러 갔더니
경찰들이 십여명이 경찰서 내 공사장 옆으로 몰아가서
집단으로 린치를 가했습니다.
영상에 나와 있듯이 집단으로 저를 위해하였고 저를 밀어서 넘어트리려 하였습니다.
다행히 영상을 촬영한 블랙박스 차량 차주분께서 영상 사용을 허락 해 주셔서
증거가 남았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경찰이 연루된 불법 행위를 자세히 설명하고 싶으나
집단 린치라는 불법적 행위가 가려질 것 같아서
지금은 집단 린치를 당하는 영상만 편집해서 올려 드립니다.
경찰의 불법 행위는 지속적으로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corei7
자꾸낑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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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펑 대비로 새창 열기함.
게시물 전부 캡쳐했음.
증거 조작 어쩌고 보이는데.
댓글들 조심.
욕 조심~
다른 커뮤에
“보배에서 집단으로 저를 조롱하고 패드립을 칩니다”
이러실듯
1.제가재판을받다증거를조작해서법원에제출했습니다.
2.그리고그조작된증거로무죄를받았습니다.
이런 내용이 있네요.
보배님들 조심 하세요.
무슨 사연일까요??
리플이 22명이 안됏는데 치킨 못받음ㅋㅋ
그리고 저 영상으로 봐선 그닥 밀치는거 짧은 저 영상으로는 중립이 맞을듯
먼가가 있겠죠
그냥 제지한거처럼보이는데
앞뒤상황모르는데 보배가 가끔씩전후사정안보고 직진하는경우도있지만 이건전후사정도봐야겠는데.
이건명백히폭행아니고 제지하는걸로보입니다
1심에서 사기죄로 징역 1년 선고, 구속됨.
이후 검찰의 수사 조작을 주장하며 페이스북에 폭로성 글 게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2심에서 "나만 보기" 설정을 이유로 무죄 판결.
그러나 글을 처음엔 공개로 올렸다가 나중에 '나만 보기'로 바꾼 사실을 본인이 자백.
2. 자백 및 자수
증거 조작을 인정하고 경찰에 자수, 경찰은 이를 검찰에 송치.
하지만 담당 검사(최예지)는 혐의없음 처분.
이유는 "법원이 조작 여부를 인식할 수 없었다면 기망이라 보기 어렵다"는 것.
작성자는 처분과 판결이 정의롭지 않다고 주장.
3. 검찰에 대한 불신과 복수 선언
작성자는 검사들이 증거를 왜곡하거나 수사를 회피했다고 믿고 있음.
서울중앙지검 김종훈 검사에게 기부 요구하며, 응하지 않으면 개인정보 공개하겠다고 협박성 발언.
4. '치킨 이벤트' 형식의 사회 고발 및 복수극
커뮤니티별로 치킨 기프티콘 이벤트 진행.
자신의 불법행위를 고발하면,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면 20만원 상당 상품권 제공.
그 중 가장 먼저 기소된 사건을 고발한 사람에게는 추가 80만원 상품권 제공.
국민참여재판이 열리면 댓글 단 모든 이에게 치킨 쿠폰 제공 예정.
이유는 “변호사 비용보다 시민에게 치킨 주는 게 낫다”는 것.
5. 작성자가 인정한 불법 행위
소송사기: 증거 조작으로 무죄 유도.
협박: 검사에게 기부를 강요.
모욕: 검사에 대한 비하 발언.
명예훼손: 전·현직 검사·경찰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
6. 목적 및 동기
억울하게 구속되었고 무죄를 받았지만 삶은 무너졌다고 주장.
검찰과 경찰이 권력에 굴복하고 진실을 외면했다고 느끼며, 복수를 공익적 고발 캠페인 형태로 전환.
이는 복수가 아닌 무너진 인생을 바로잡기 위한 마지막 시도라고 설명.
고소가 가능해 보입니다.
꼭 신고해서 처벌 부탁 드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폭행은 용서가 안되는 행위입니다
* 정의: 법적인 절차 없이 다수의 사람들이 폭력을 행사하여 사형에 이르게 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주로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희생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어원: "린치법(Lynch Law)"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 독립 전쟁 시기에 처벌 없이 자행되던 폭력 행위를 지칭하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추정됩니다.
2. 인물 (Lynch):
* 데이비드 린치 (David Lynch): 미국의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프로듀서, 화가, 음악가입니다. 독특하고 초현실적인 스타일로 유명하며, 대표작으로는 영화 《엘리펀트 맨》, 《블루 벨벳》, 《멀홀랜드 드라이브》와 TV 시리즈 《트윈 픽스》 등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2025년 1월 16일에 사망했습니다.
* 제니퍼 챔버스 린치 (Jennifer Chambers Lynch): 데이비드 린치의 딸로, 영화 감독입니다.
* 스티븐 린치 (Stephen Lynch): 미국의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입니다.
* 더스틴 린치 (Dustin Lynch): 미국의 컨트리 음악 가수입니다.
* 페기 린치 (Peggy Lynch): 데이비드 린치의 전 부인입니다.
3. 기타:
* 린치 (Linch): 고어(古語)로, 유연한 도구로 심하게 때리거나 학대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으나 현대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어떤 정보가 더 궁금하신가요?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주시면 더욱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깡패와 경찰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영상이 저것밖에 없다면 그 전에 쓰셨던 글들도 설득력을 잃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ㅎ
안나오는데요??...
1분도 안 되는 영상으로는 일단 중립.
중립박는다.
요즘경찰들 피의자로 가도 존대 꼬박꼬박 한다.
진상 아니고서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중립적으로 신경 날카롭게 안한다
그걸로 끗... ㅅㄹㅇㄱㅊㅆㄴㄱㅇㄴㄷ
뭔 앞뒤도 없이......
이건 선동으로 신고할꺼야!
린치 당했다고 하면 누가 믿나요.
요새 기자들도 그렇게 글올리면 욕먹어요.
혹시 장풍 맞으신건 아니죠????
권영진이도 장풍 맞고 한방에 훅 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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