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랑이 아버님께서...
11월 29일 국토 대장정을 마치셨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대단하십니다!!
지금껏 제2의 붕어 사건이라고 펌훼 하신분들!!
또한 사랑이 아버지 직업을 펌훼 하셨던분들!!!
정중히 사과 하십시오!!!
제가 늘 말씀 드렸습니다.
의구심은 누구나 가질수 있다고...
그러나 이번 사랑이 글로인해...
의구심이 아닌 무조건 비방부터 하신분들!!!
모두 ㅈ잡고 반성들 하세요!!!
그저 남잘되는꼴 못보는 그런 더러운 습성은 버리시길!!!
비록 말씀하신 46억보다는 많이 모지라는 돈이지만...
사랑의 열매에서 계속 특별 후원금을 만든다고 하니...
저는 그곳에도 기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아재요~
세상 삐뚫게 좀 보지말고!!!
무튼...
이번 사랑이 아버님 국토대장정으로...
저뿐만 아니라 국민 한분,한분께서 희귀 난치병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것같아...
조금은 힘이 됩니다!!
사랑아~~
끝까지 힘내!!!
아버님도 파이팅!!!
"You're not alone"
글고, 끝까지 옆에서 응원해주신 너.사.취 행님~
감사 합니다~^^
이후 그 누가 등장해도 한개의 시선으로만 바라보면 부작용이 생김
또속아서 순진한형님들 상처받아 맘닫을까봐
그런데 님은 지인이세요?
표현이 무척 가까운듯 말씀하시네요
무턱대고 모금하지말자고한게 아니라 신중하자는 글도 잘못인가?
남 도우는건 좋은데 안돕거나 신중하자고 하자는 사람 까는것도 무지성 발언 아닌가
하여간 연예인빠도 그렇고 무작정 빠는것도 문제라니까
모두가 글쓴이님 때문에 오히려 반감이 생긴다고 하자나요...그만 하시죠 아픈 애는 뭔죄며 가족들은 왜 님때문에 이 사이트에서 안주거리가 되어야하죠?
사랑이와 그 가족들이 안타까워 기부 릴레이에 동참은 했지만 님 글이 좀 과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님한테는 결과가 나왔겠지만
많은 기부인들한테는 아직 진행형이지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이런글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을거 같은데
그런 생각은 못하고 이런글을 쓰시나..
기부자들한테 감사함도 없고 그냥 제가 보기엔 무슨 연기하듯이... 뭔가 아쉬웠네요.
방송이 무슨 보증 수표야?
여태 방송이 진실만 말했어?
근데 악용하는 사건들이 있었으니
조심하자 이거지요 ㅎ
걍 걸러서 보세요 ㅎㅎ
당신이 머라고 릴레이 글올리며 선동하고, 반대하는사람들 비판하는지????
횬드랑??? ㅈ ㅣ 라 ㄹ 도 풍년이요!!!
이시대 살면서 제일 재수없는 사람들의 표본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놈의 여론형성... 개인통장으로 13억이 들어갔는데..??
그럼 13억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이것들 플랜이 내 계산이 맞다면 집사람이 집에 안들어 온다 연락이 안된다 이 ㅈ랄 할거 같기도 하고..
뭘 자꾸 이런 글을 올릴까????
무슨 결과?????
이해가 안되네...
글 그만 올리시라고.... 꼴보기 싫어지게 ....
그깟 걷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나도 출근안하는 직업이면
전국을 걷지않고
뛰어 댕겼다
걷는 거는 일도 아니지
10억 모이면 어짜피 40억짜리 약도 못사고 무용지물되는 돈인데
내자식 케어에 쓸것이 아니라
전국의 아픈 어린이를 위해 기부할 것이다
아픈 다른 어린이들을 위해 쓰는게 더 훌륭한 일 아닙니까?
더 아픈 어린이가 얼마나 많은데
10억이면 약은 못사지만
10명의 다른 어린이를 살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종교인 이라면
믿는 신이 어떤 말을 하실지 깊게 생각해보면 좋을듯
책임,선동한다는 댓글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한가지 분명하게 알려줄거는
대부분의 사회적 약자들은 감정이 진실되서 자신이 겪고 있는 비극을 남이 밝혀 주지 않는 한 절대 티를 내지 않아요
그냥 받아 들입니다
그 병이 이대로 살다 30대에 사망하게 된다는데
정말 말 그대로 비극적인 현실에 있는 가족들은 뭘까요?
젊은 놈이 애 새끼가 그렇게 아픈데 닥치는대로 일은 하지 않고 목사질로 기도만 하고 있다가 이제사 국토 걷기하겠다며 기부를 요구한다? 것도 기부가 제일 잘 이루어지는 겨울에 스타트?
적어도 힘들게 일하는 모습.. 가정 형편 가족사.. 이런것들이 다 어필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뭡니까 대체?
여러분들에게 한번 물어 봅시다~
내 자식이 아파서 꼬~~~~옥 살리고 싶은데 신도 몇명 되지도 않는 목사 고집 할 겁니까?
저 같으면 그 병의 치료제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 할지도 모르고 살아갈 시간도 많이 남아 있으니 그 동안에 어떻게 라도 투잡 쓰리잡 뛰어가며 돈을 모아 가겠습니다 그게 진정 천륜을 부정 할 수 없는 부모의 마지막 노력이라고 생각이 되요
위에도 말씀 드렸다 싶이..
연중에 기부가 잘 이루어지는 겨울에.. 웃긴건 한겨울이 되기전에 시작 했다는거~
뛰는것도 아니고 슬슬 걸으면서도 헥헥~ 거리면서 영상 찍고 있던데 여러분들 오래 걷는다고 숨이 헥헥 거리세요?? 걸어보세요~ 그 숨소리가 나오는지 나오지 않는지 한번 걸어 보세요
아.. 이 새끼는 거짓이구나 생각이 딱 들겁니다..
그런기사를 본적이없는거같은데
뭐 남모르게들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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