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2410141643577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91245?sid=102
위 네이버 뉴스 두건의 링크 사례와 같은 상황을 겪으며 살아가는 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번은 너무 미쳐버려서 아파트 인도 한복판에서 대판 싸워도 해결이 안되었고 윗층 여자가 정말 정신병자라.... 말로 안통하는데 ... 자살 생각까지 들곤 하는데요.
자기들은 고의적으로 층간소음을 발생시킨적이 한번도 없고 우리한테 악한 감정도 없다며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데...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 어떻게하면 해결이 될까요? 제가 조용한 성격인데... 정상적인 사람도 욱하게 만든다는걸 실감하네요.
저희 윗층이 5층인데 이 종자가 예전에는 6층 , 저희 아랫층 3층에도 해꼬지 하여 경찰 출동 , 싸움이 벌어진적도 몇번이 있었습니다. 이 정신병자 여자가 남의집 현관문앞에 서서 귀대고 소리를 듣는등 .... 오죽했으면 저희 아랫층 3층에 는 현관문 앞에다가 캡스 실시간 cctv를 설치했답니다.
6층은 자기집 천장이고 3층은 우리 4층 밑이라 방법이 안통하니까 저희 집에다 해꼬지를 하는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요즘은 수위가 더 심해져서 밤 12시 부터 새벽 6시까지 불규칙적으로 거실 ~ 안방 경계벽 사이 부근쪽에서 쿵~ 쿵~ 하는 소음을 발생 시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일들 다 얘기하면 한도끝도 없네요.
아파트 관리소에서도 저희 같은 사례는 처음이라하시고 , 저희 사례 때문에 얼마전 저희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관리 위원회 를 설립한다는 게시물이 등록되었는데.... 이게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씩 악몽도 꾸고 그렇네요.
남자들은 군대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 예의범절을 배우기 때문에 층간소음을 거의 일으키지 않거든요.
여자도 군대를 보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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