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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마지막 갑오징어, 야심차게 준비해서 어젯밤 미리 내려가
한두잔 이 서너잔 다시 한두병..
주식 재미본 부라리가 소괴기 부터 스팍타클한 2차까지 쏘는 바람에
너무들 처묵.. 처묵이 심했던건지
새벽에 일어나 일찍 배를 띄우기는 했는데
옹도 도착, 한시간도 안되서 배 돌려 입항
이런적은 처음이죠
덕분에 길 안 밀리구 두시간만에 도착 했네여
개늠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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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유선배 타요
넘피곤 하네여
낮잠은 시간 아까워 안자는데 잠시 쓰러져볼까해여
술쟁이들 낚시는 늘 술에서 술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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