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보험금 청구안한다고 안오르는 것이 아님... 그보험을 가입한 사람들의 성향에 .... 즉 그 사람들이 보험을 많이 타서 보험 게정에 손해가 많이 나면 나의 상태와 상관없이 보험료가 오름... 재수 없는 사람은 보험료 졸라 내다가 보험사에 꼬투리 잡혀 보험금을 못받는 사람들임... 또 초기에는 보험료가 몇만원 안되었으나 정작 자기가 필요할때는 수 3,40만원이 되는 경우가 허다함... 그래서 보험료가 부담되는 사람들은 중간에 기존에 불입한 보험료를 포기하고 해약하기도 함.. 또 그렇게 힘들게 부었는데 다른 어떠한 이유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실손 보험을 들때 달 처다보아야함... 다른 사람들의 호구가 되거나
우편 왓네요 2년 전에 보험금 타 먹어서 실손으로 뽑을려고하는건가??
보험설계 담당자랑 이야기 해 봐야겠네요
그래서 실손 보험을 들때 달 처다보아야함... 다른 사람들의 호구가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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