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사랑의 물결이 넘쳐 나는 기분좋은 금요일 이었습니다
베스트 를 자게글로 가득 채운날 이기도 하구요
원래 토,일 일정으로 갈치를 예약 했는데 선사의 사정으로 나가리 되서
일,월 일정으로 변경
토요일을 의미있게 보내려 신진도 내려왔어요
부라리들 모여 밤새 이바구떨고 빨다 이제 숙소들어와 뻗습니다
낼 새벽일찍 배 띄워보려구요
갑오징어
올해는 지난주가 마지막 이라 했는데 내일이 정말 마지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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