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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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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김자기a 24.11.21 22:41 답글 신고
    워워 요즘 쫒아가면 큰일난데요*.*;;;;;;;;
  • 레벨 소장 시엔일레나 24.11.21 22:47 답글 신고
    짜증니서 그래요 ㅠㅠㅠ
  • 레벨 상병 크리스빌 24.11.22 17:14 답글 신고
    저도 층간소음 참다참다 올라가서 항의하니 사과가 나오는게 아니라 경찰에 신고한다는소리 들었어요;; 막 뭐라한것도 아닌데 올라오는거로도 신고가 되나본지 당당하더라구요;; 그뒤로 못올라가네요;;
  • 레벨 원사 3 전라드림 24.11.22 20:28 답글 신고
    보배에 방구석 헐크많던데 문의드려보세요
  • 레벨 대장 panamera43 24.11.21 22:42 답글 신고
    10시넘으믄 조심해야지 매너없는인간들
  • 레벨 소장 시엔일레나 24.11.21 22:47 답글 신고
    돌아버리겠어요ㅠㅠㅠㅠ
  • 레벨 대장 유수지 24.11.21 22:44 답글 신고
    그러지말자 에휴
  • 레벨 소장 시엔일레나 24.11.21 22:48 답글 신고
    하…. 저희집은 슬리퍼 신고다녀요 발밍치 소리날까봐ㅠ
  • 레벨 원수 리틀보이2021 24.11.21 22:46 답글 신고
    옴마~!!!●0●;;; 진짜 스트레스~!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토닥~토닥
  • 레벨 소장 시엔일레나 24.11.21 22:49 답글 신고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ㅠㅠㅠㅠㅠ 진짜 짜증납니다ㅠ
  • 레벨 원수 블핑지수 24.11.21 22:47 답글 신고
    그 동안 층간소음이 없었는데, 오늘만 심한건가요?
  • 레벨 소장 시엔일레나 24.11.21 22:49 답글 신고
    어제부터 시작됐네요ㅠ
  • 레벨 대령 3 술똥이형 24.11.21 22:58 답글 신고
    ㅂㄷㅂㄷ
  • 레벨 소장 모두행복하세요 24.11.21 22:59 답글 신고
    좀 더 신중히
    방법을 찾아보심이
  • 레벨 원수 JIGSAW 24.11.21 23:22 답글 신고
    http://youtu.be/qwKiYuGp29k?si=1vaVBY1xWu_oI4XY
  • 레벨 준장 냐옹아멍멍해 24.11.21 23:33 답글 신고
    위층으로 이사가서 복수 하즈아!
  • 레벨 소장 발꼬락화팅 24.11.22 10:07 답글 신고
    하.. 층간소음은 진짜 ㅠㅠ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4.11.22 10:14 답글 신고
    직접 찾아갔다가 윗집이 경찰에 신고하면 역으로 당해요 ;;

    진짜 기본 소양이 덜 된 사람들은 공동 주택 말고 단독에 살아라.

    그것도 산속에
  • 레벨 상병 20년눈팅만 24.11.22 17:26 답글 신고
    계속도 아니고 지속적인 것도 아니고 손님이 왔다보다 떨어져 사는 부모님이 놀러오셔서 그런거 아닐까하고
    생각은 해보셨어요? 몇일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개인주택사는 손님오면 진짜 발망치 노답.. 아래집에서 전화올까봐 노심초사
  • 레벨 중위 1 상보루아 24.11.22 19:16 답글 신고
    어쩌다한번?보살이십니까?주말에 손님들 왔다고 밤열두시넘게 새벽까지 쿵쿵거리면 참아낼수있나요?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4.11.22 17:35 답글 신고
    층간소음 시달려보니 진짜 살인충동 나더군요. 하다못해 발모가지라도 잘라서 못 뛰게 만들고 싶을 정도였음!
  • 레벨 소령 3 양심은갖고살자 24.11.22 17:59 답글 신고
    10시 41분
    화 낼만 합니다.
    공동주택에서 개색기는 왜키우는건지..
  • 레벨 중위 2 디도스백신 24.11.22 18:18 답글 신고
    일단 관리실 통해서 말씀 전달하는게, 감정적이지 않고 충분한 경고를 줄 수 있습니다. 이후도 계속 문제가 된다면 그때부터는 전쟁이죠.
  • 레벨 중령 3 너만몰랑지삐몰랑 24.11.22 18:40 답글 신고
    뫗쪙 횽한테 파충류 빌려 가세유`~
  • 레벨 소위 2 늑대아니에요 24.11.22 19:02 답글 신고
    관리실에 얘기해야지 직접 올라가서 두드리면 주거침입죄 성립됩니다
  • 레벨 중령 3 안효공23 24.11.22 19:38 답글 신고
    안정액 추천합니다~~
  • 레벨 소령 1 물쏘다 24.11.22 19:39 답글 신고
    천장에 함마드릴 쏴보세요ㅎ 두다다당
  • 레벨 준장 노란병아리얄리 24.11.22 19:54 답글 신고
    어디보자 식칼을 어디에다 뒀더라...
  • 레벨 하사 3호봉 여늬리산휘 24.11.22 20:20 답글 신고
    천장도 두드리면 안된다,찾아가도 안된다,보복우퍼도 안된다..
    관리실에 전화하는것도 한두번이죠..증말 뼈가 녹아내릴거같아요..관리실통해항의했는데 몇분후 보란듯이 또 뜁니다.약올리는거죠.소리도 들려요.잡아라~꺄아~..높은데서도 뛰어내립니다.
    아침7시부터 10시,오후 5시부터 밤11시까지 무차별 난사하듯 뛰어당겨서 이젠 경로(?),놀이파악도 다했어요..
    요즘 저는 그냥 소리 지릅니다.위에다 대고..
    쌍욕으로.죽인다고.
    화장실에다 대고 칼부림난다고 소리지릅니다.
    주어만빼구요.이렇게라도 해야 숨이라도 쉬죠..
    그래도 끄떡도 안합니다..
    아랫집은 끝까지 을인가봅니다..ㅜㅜ
  • 레벨 하사 2 먈리먈리먈랴셩 24.11.22 22:14 답글 신고
    저도 정말 힘드네요, 아이들까진 오케이 근데, 11시부터 씻는데, 씻는다고 뭐라도 못하겠고, 미친듯이 빡빡 바닥을 문지르고 거울을 딲는지 뻒뻒소리나고 미치겠네요, 우리나라 아파트가 문제라고 뇌이징해도 진짜 짜증나서 윗에 장문의 편지를 붙이고 왔는데, 미안하다는 사과는 커녕, 몇시부터 몇시까지 소리났는지 적으라고 하네요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Ambrosa1234 24.11.22 20:25 답글 신고
    층간소음. 겪어봐서아는데 아는 사람만 아는 고통ㅠ 스트레스 엄청받죠...
  • 레벨 소위 2 미니아빠 24.11.22 20:59 답글 신고
    층간소음 정말 당해본 사람만 알죠...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겠네요..
  • 레벨 준장 배룩이 24.11.22 21:19 답글 신고
    갑자기!? 어휴 스트레스 장난아닌
  • 레벨 상사 1 탕탕이시즌2 24.11.22 21:49 답글 신고
    바로 윗집 아닌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잘 알아보시고 조지세요. 심지어 아랫집인 경우도 많음
  • 레벨 중위 3 영원한개장수 24.11.22 22:22 답글 신고
    층간소음 심하다고 올라가서 칼질 하는 사람들 보면 오죽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 레벨 병장 일리스 24.11.22 22:36 답글 신고
    항의표시로 천장 두들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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