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 영국수상은 피를 흘리지 않는 민족은 남의 노예가 될것이라고 했고 중국의 병법가 손빈은
평화는 무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전쟁이야기 말하면 화를 버럭내는 이유가
죽는거 무서워서 그런거같습니다. 평화는 무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하니까 어떤분이 그럼 다 뒤지자고
그런이야기이십니까 라고 하는데 우리를 말하고 있지만 자기자신이 죽는걸 무서워하는것을 말하는거같고
자기자신이 죽는게 싫다고 말하는거같았습니다. 나라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피를 흘려야합니다.
국가를 지키기 위한 피와 약탈을 위한 피도 다르죠.
한번도 가본적이 없기에 누구나 두렵죠
그러나 누구나 한번은 가야하죠
사랑하는 이들과 헤어짐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싫어지네요
코미디언 농담도 아니고.....
그리고 강대국으로 성장한 진나라가 지금 어떤지 아시잖아요?
그렇게 낮은 수준으로 사람의 목숨을 쉽게 여기는 문화가 현재의 중국이 된겁니다.
싸워야 할때는 용감하게 싸우면 되는 것이고
안싸워도 되면 안싸우면 되는 것이고
실익을 따져서 조금 손해가 되더라도 생명을 중시하는 쪽으로
판단하는 것이 사람이 할 도리이지요.
그것은 마치 태권도 상위 유단자일수록 더 겸손해 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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