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체성은 수정되면서 정해진다. 정체성은 국어사전에 의하면 '변하지 아니하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 또는 그 성질을 가진 독립적 존재'이다. 자신의 생각과 무관하게 주어진 것이다.
청소년들이나 미성숙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부여된 성을 무시하고 다른 성으로 갈아타겠다고 하는 것은 현실 도피이다. 현실에서 도피할 수는 없으므로 성을 수단으로 자신의 과거 즉 자신과 단절하여 다른 사람이 되보겠다는 시도이다. 한마디로 말도 안 되는 헛소리이다.
동성애는 일탈행위 이상은 아니다. 일탈행위를 범죄로 취급하지 않으면 그들을 충분히 보호한 것이다. 그것에 혼인의 효력을 부여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그런데 인권위 저질 사대주의자들이 스스로를 남성으로 여기는 여학생을 남학생과 함께 재우지 않았다고 지랄을 했다. 그 여학생을 남학생 방에서 재웠고 부모가 항의했으면 인권위 너네들이 책임질래? 미친 새끼들이 세금을 축내면서 발광하고 있다.
대법원도 동성 동거자에게 건강보험 피부양자의 자격을 인정했다.
한국의 저질들은 아프리카에서 성정체성이 문제된다면 추종하지 않을 텐데 미국과 서유럽에서 지랄하니 지랄도 추종해야 한다면서 지랄을 한다.
미국과 서유럽에서 성정체성을 인위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은 제약산업체의 이익을 위해서이다. 청소년기에 성전환자 한 명 생기면 평생 고객을 확보한다. 미국 민주당은 어린애들이 성전환하게 마음 먹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성전환이니 성적 소수자는 정신 치료 받고 정신 상담 받아야 할 대상이다. 병적 상태가 존중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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