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들의 패턴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댓글알바가 맞는것 같습니다.
특정 이슈의 가해자 무리가 아니라
'보배댓글 전담반' 같은 알바가 존재 하는 거죠.
그 배후로는 사이버렉카들이 대기하고 있구요.
자기들 입맛대로 이슈를 만들고 없애고 해야 하는데
거기에 방해 되는 사람들을 제거 하려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보르노 사건으로 에쿠스님에게 악플단던 사람을 보면
제가 에쿠스님과 상의해본 결과.....
저를 에쿠스님으로 오인하고 제게 먼저 공격을 하다가
뒤늦게 좌표 확인하고 옮아간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나한테 왜 이러나 싶었음....미친앤가?'라는 생각도 들고...)
여기서 반대를 몰고 다디는 분들을 분석해 보면
뭔가 억지 이슈를 만드려는 인간들을 신고나 갈굼으로
혹은 논리적인 반박으로
그들의 입장에서는 '찬물을 끼얹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전 산타페 세차장 사건을 분석해보니
대충 위의 가설이 만들어 지더군요.
제가 늘 생각해 오던 '사이버 렉카의 보배 점령의 꿈'이
영 잘못된 추측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익에 상관없이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
유투브까지 영역을 넓히던 네임드들은
사이버렉카에게는 가장 큰 걸림돌이었고
그 분들부터 제거하고 남은 잔당(나같은 부류)과
신흥세력이 될 것 같은 이들에게 반대를 꽂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꽂히는 반대에 상처받지 마세요.
잘하고 있다는 증명이라 생각하세요.
솔직히 오늘은 문 닫고 싶었어요.....
중고차 사기꾼들 좀 어떻게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손님은 차 사왔다고 기분이 좋아서 점검 오는데......ㅜㅜ
백수인가?
논리적으로 반박해서 찬물 끼얹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아이구야 몰랐네유
ㅎㄷㄷㄷ
즌 조용히살고잡은 웅빼곰입니다
먼저 공격 안하면 앞발 안내밀어유
'그게 왜 문제가 되는 건데? 별거 아니구만' 대충 이런 스타일이라서
제거 대상인것 같아요.
저는 잘생기지는 않았어도 양심은 있어서 반대는 안했습니다.
끄덕끄덕
그들의 롤모델은 뻑가나 구제역이 되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결국 정도를 벗어 나는듯요.
초창기엔 나한테 왜 저러나 했는데 뭐 몇 년 지나니 별로 타격도 없네여 ㅎㅎ
신경 안쓰기는 해요.
단지 궁금한것은 못참는 성격이라서요.
정상인이 자게 보면 구역질나서 못볼듯
제 닉넴 참조
그게 밥벌이인 인생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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