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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1
집에와 양주 위스키 크리스탈잔에 이빠이 2잔
따블잔 (가득을 따블이라 표현) 얼음은 넣었지만
아까 7시에 일어나 청국장 다 만들었고
월드컵 예선 보면서 삼겹살 굽고 청국장을 함
끼리 볼까예 (간수뺀 천일염을 눈대중으로 나무주걱
작은거 2 비율로 넣었더만 짠데 조진거는 아이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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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위대 하시다니요
고민중예
으흫
서라태로 따로 슴슴한 간을해 낫또처럼
먹게해 보내야 내 성의임
방뱅이질 절구통에 떡매치기 이런거 늘 시켜서
기억을 되 살린거 뿐
그리고 넘쳐서 야쿠르트 발효기랑
내가한건 없으예
흉은 못하는게 뭐예요~~~~^^
맞음 맞아예
내솥을 넣고해야는데 오랜만에 해
설명거 안보고하다 다시 재 설정해
만든거죠
야쿠르트 발효기가
더 잘나온거 같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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