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는 훈으로 '닷'이나 '듯'이고 음으로 '에(여)'이다. 기존의 견해는 많은 경우 '다'로 읽는데 헛소리이다. 신라 향가는 경상도 사투리로 쓰여졌는데 기존 견해는 해독도 못하고 경상도 사투리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의아해한다. 기존 학계는 네줄짜리 향가도 해독하지 못하고 일본인 소창진평의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서, 자칭 천재니 위대한 업적이니 하고 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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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는 훈으로 '닷'이나 '듯'이고 음으로 '에(여)'이다. 기존의 견해는 많은 경우 '다'로 읽는데 헛소리이다. 신라 향가는 경상도 사투리로 쓰여졌는데 기존 견해는 해독도 못하고 경상도 사투리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의아해한다. 기존 학계는 네줄짜리 향가도 해독하지 못하고 일본인 소창진평의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서, 자칭 천재니 위대한 업적이니 하고 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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