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귀금속매장에 갔습니다
그날 아침에 팔찌가 끊어져서 수리를 맡기고자 갔다가 보상판매로 더 두꺼운 팔찌를 샀습니다
문자에 보듯이 단골이라 5만원 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구입했던 보증서가 8장입니다
문제는 다음날인 토요일 1시경에 전화가 와서 꼬리장식이 사라졌다면서 둘이 응대했을때 옆에 있던 남편이 혹시 가져 갔나는식으로 통화를 했고 저는 열 받지만 cctv를 확인해 보시라했습니다
이날은 이모님 아들이 결혼을 해서 예식장에 있었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았지만 cctv를 보고 사과 전화가 올줄 알았습니다
다음날인 일요일에 지인들과 괴산에 있는 도레미캠핑장에 있었고 문자가 왔을때는 사장님과 있었습니다
문자를 보고 너무 열 받아서 12시 넘어서 전화를 했고 일정이 있었지만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서도 분이 안풀려서 다시 전화를 해서 직접 가능하면 경찰분과 함께 cctv를 보자고하고 끊었습니다
그제서야 사과문자가 오고 지점장분이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20분 넘게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귀금속을 파는 매장의 cctv가 문제가 있다는게 납득이 가지 않았고 한번은 실수지만 이틀연속 단골 고객에게 이런 황당한 응대에 너무 열이 받아서 잠도 설쳤습니다
와이프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과를 받고 끝내면 어떠냐고 하길래 며칠 지나 보고 가보자 했습니다
그게 오늘였고 매장에 가니 직원 한명이 있었고 cctv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구석의 문을 열더니 누군가와 이야기하더니 진짜 찍힌게 없으니 kt에 확인해 보라고 합니다
대화한 사람이 직원인지 모르지만 나와서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사과를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별말이 없어서 보상판매시 더 준 5만원을 진열대에 올려 놓고 cctv문제등해서 있던 일을 본사에 컴플레인을 건다고하고 나왔습니다
본사에 전화를 하니 4시까지가 상담전화를 받는 시간였고 너무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지점에서는 지금까지 전화도 없는걸로 봐서는 진짜 고객을 개 같이 보는게 분명해 보입니다
너무 열 받는데 어떻게 할지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토요일에 전화하기 전에 분명 cctv를 봤을것이고 진짜 문제가 있었다면 일요일에 저렇게 문자를 못 보낼거 같습니다
진짜 가져 갔다는 의심이 상당하기에 이렇게 문자를 보내면 "도둑이 제발 저린다"하여 줄지 알았나 봅니다
너무 화가나고 고객응대가 황당합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귀금속매장에 갔습니다
그날 아침에 팔찌가 끊어져서 수리를 맡기고자 갔다가 보상판매로 더 두꺼운 팔찌를 샀습니다
문자에 보듯이 단골이라 5만원 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구입했던 보증서가 8장입니다
문제는 다음날인 토요일 1시경에 전화가 와서 꼬리장식이 사라졌다면서 둘이 응대했을때 옆에 있던 남편이 혹시 가져 갔나는식으로 통화를 했고 저는 열 받지만 cctv를 확인해 보시라했습니다
이날은 이모님 아들이 결혼을 해서 예식장에 있었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았지만 cctv를 보고 사과 전화가 올줄 알았습니다
다음날인 일요일에 지인들과 괴산에 있는 도레미캠핑장에 있었고 문자가 왔을때는 사장님과 있었습니다
문자를 보고 너무 열 받아서 12시 넘어서 전화를 했고 일정이 있었지만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서도 분이 안풀려서 다시 전화를 해서 직접 가능하면 경찰분과 함께 cctv를 보자고하고 끊었습니다
그제서야 사과문자가 오고 지점장분이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20분 넘게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귀금속을 파는 매장의 cctv가 문제가 있다는게 납득이 가지 않았고 한번은 실수지만 이틀연속 단골 고객에게 이런 황당한 응대에 너무 열이 받아서 잠도 설쳤습니다
와이프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과를 받고 끝내면 어떠냐고 하길래 며칠 지나 보고 가보자 했습니다
그게 오늘였고 매장에 가니 직원 한명이 있었고 cctv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구석의 문을 열더니 누군가와 이야기하더니 진짜 찍힌게 없으니 kt에 확인해 보라고 합니다
대화한 사람이 직원인지 모르지만 나와서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사과를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별말이 없어서 보상판매시 더 준 5만원을 진열대에 올려 놓고 cctv문제등해서 있던 일을 본사에 컴플레인을 건다고하고 나왔습니다
본사에 전화를 하니 4시까지가 상담전화를 받는 시간였고 너무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지점에서는 지금까지 전화도 없는걸로 봐서는 진짜 고객을 개 같이 보는게 분명해 보입니다
너무 열 받는데 어떻게 할지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토요일에 전화하기 전에 분명 cctv를 봤을것이고 진짜 문제가 있었다면 일요일에 저렇게 문자를 못 보낼거 같습니다
진짜 가져 갔다는 의심이 상당하기에 이렇게 문자를 보내면 "도둑이 제발 저린다"하여 줄지 알았나 봅니다
너무 화가나고 고객응대가 황당합니다
금거래시 꼭 사진 찍고 포장도 대신 해주는것 직접 포장해서 가져 오세요 또는 포장해 준것 나올때 금빵 주인 보는 가운데 포장 열어서 물건이 맞는지 확인 해보고 다시 직덥 정리해서 가져 오세요. 포장해 준것 집에서 풀어보니 물건이 없는 경우도 있더군요 시시티비엔 포장하는 것이 나오지만 선명하지 안하서 시시비비 못가림
로이x.....
브랜드 유무를 떠나 소중한 고객을 잃었네요
같은 금장사하는 입장으로 황당하네요.
금은방 특성상 제품 진열장은 대부분 cctv가 제일 잘보이게끔 되어있는데 이해가 되질않네요. 분실우려가 높은곳. 손님의 손이 닿기 쉬운곳. 또 계산하는곳은 cctv가 잘보이게끔 설치해줄텐데요.
제가 봤을땐 지들 잘못 인정되니 cctv가 이상하다고 핑계대는거 같은데요ㅎ
금은방 특성상 만족스러운 매장은 계속 이용하는 특성이 있는데 생각이 참 짧네요.
Cctv 확인하고 지들 잘못이면 점장이 직원교육 잘 시키겠다고 정중히 사과했어야지....
그날 아침에 팔찌가 끊어져서 수리를 맡기고자 갔다가 보상판매로 더 두꺼운 팔찌를 샀습니다
문자에 보듯이 단골이라 5만원 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구입했던 보증서가 8장입니다
문제는 다음날인 토요일 1시경에 전화가 와서 꼬리장식이 사라졌다면서 둘이 응대했을때 옆에 있던 남편이 혹시 가져 갔나는식으로 통화를 했고 저는 열 받지만 cctv를 확인해 보시라했습니다
이날은 이모님 아들이 결혼을 해서 예식장에 있었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았지만 cctv를 보고 사과 전화가 올줄 알았습니다
다음날인 일요일에 지인들과 괴산에 있는 도레미캠핑장에 있었고 문자가 왔을때는 사장님과 있었습니다
문자를 보고 너무 열 받아서 12시 넘어서 전화를 했고 일정이 있었지만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서도 분이 안풀려서 다시 전화를 해서 직접 가능하면 경찰분과 함께 cctv를 보자고하고 끊었습니다
그제서야 사과문자가 오고 지점장분이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20분 넘게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귀금속을 파는 매장의 cctv가 문제가 있다는게 납득이 가지 않았고 한번은 실수지만 이틀연속 단골 고객에게 이런 황당한 응대에 너무 열이 받아서 잠도 설쳤습니다
와이프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과를 받고 끝내면 어떠냐고 하길래 며칠 지나 보고 가보자 했습니다
그게 오늘였고 매장에 가니 직원 한명이 있었고 cctv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구석의 문을 열더니 누군가와 이야기하더니 진짜 찍힌게 없으니 kt에 확인해 보라고 합니다
대화한 사람이 직원인지 모르지만 나와서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사과를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별말이 없어서 보상판매시 더 준 5만원을 진열대에 올려 놓고 cctv문제등해서 있던 일을 본사에 컴플레인을 건다고하고 나왔습니다
본사에 전화를 하니 4시까지가 상담전화를 받는 시간였고 너무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지점에서는 지금까지 전화도 없는걸로 봐서는 진짜 고객을 개 같이 보는게 분명해 보입니다
너무 열 받는데 어떻게 할지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토요일에 전화하기 전에 분명 cctv를 봤을것이고 진짜 문제가 있었다면 일요일에 저렇게 문자를 못 보낼거 같습니다
진짜 가져 갔다는 의심이 상당하기에 이렇게 문자를 보내면 "도둑이 제발 저린다"하여 줄지 알았나 봅니다
너무 화가나고 고객응대가 황당합니다
업장 : 왜 쌔벼갔냐?
고객 : 증거는?
업장 : 증거없다 미안
업장 : 왜 쌔벼갔냐?
고객 : 증거는?
업장 : 증거없다 미안
넘 열 받는 상황이네요
그날 아침에 팔찌가 끊어져서 수리를 맡기고자 갔다가 보상판매로 더 두꺼운 팔찌를 샀습니다
문자에 보듯이 단골이라 5만원 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구입했던 보증서가 8장입니다
문제는 다음날인 토요일 1시경에 전화가 와서 꼬리장식이 사라졌다면서 둘이 응대했을때 옆에 있던 남편이 혹시 가져 갔나는식으로 통화를 했고 저는 열 받지만 cctv를 확인해 보시라했습니다
이날은 이모님 아들이 결혼을 해서 예식장에 있었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았지만 cctv를 보고 사과 전화가 올줄 알았습니다
다음날인 일요일에 지인들과 괴산에 있는 도레미캠핑장에 있었고 문자가 왔을때는 사장님과 있었습니다
문자를 보고 너무 열 받아서 12시 넘어서 전화를 했고 일정이 있었지만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서도 분이 안풀려서 다시 전화를 해서 직접 가능하면 경찰분과 함께 cctv를 보자고하고 끊었습니다
그제서야 사과문자가 오고 지점장분이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20분 넘게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귀금속을 파는 매장의 cctv가 문제가 있다는게 납득이 가지 않았고 한번은 실수지만 이틀연속 단골 고객에게 이런 황당한 응대에 너무 열이 받아서 잠도 설쳤습니다
와이프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과를 받고 끝내면 어떠냐고 하길래 며칠 지나 보고 가보자 했습니다
그게 오늘였고 매장에 가니 직원 한명이 있었고 cctv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구석의 문을 열더니 누군가와 이야기하더니 진짜 찍힌게 없으니 kt에 확인해 보라고 합니다
대화한 사람이 직원인지 모르지만 나와서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사과를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별말이 없어서 보상판매시 더 준 5만원을 진열대에 올려 놓고 cctv문제등해서 있던 일을 본사에 컴플레인을 건다고하고 나왔습니다
본사에 전화를 하니 4시까지가 상담전화를 받는 시간였고 너무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지점에서는 지금까지 전화도 없는걸로 봐서는 진짜 고객을 개 같이 보는게 분명해 보입니다
너무 열 받는데 어떻게 할지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토요일에 전화하기 전에 분명 cctv를 봤을것이고 진짜 문제가 있었다면 일요일에 저렇게 문자를 못 보낼거 같습니다
진짜 가져 갔다는 의심이 상당하기에 이렇게 문자를 보내면 "도둑이 제발 저린다"하여 줄지 알았나 봅니다
너무 화가나고 고객응대가 황당합니다
속이라도 풀리게 가서 소리라도 한번 치세요.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는 상황이라서 그래서 와이프가 이야기를 그렇게 한거네요
열받아서 잠도 설쳤고 좀전에 본사홈페이지에 질문란에 글을 썼습니다
진짜 열 받네요
cctv가 있어도 말못하는 억울한 일을 당할수도 있겠군요
중고로 택배 거래시 동영상 촬영을 하라는말도 있던데 주의할점이 많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장이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사과를 받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보고서 사과를 받으려고했습니다
근데 대응이 저렇고 현재 10시반인데도 아무 대응이 없습니다
그냥 사과를 받아들이기 좀 그래서 cctv 상태를 꼭 보고 싶었습니다
기분 문제가 컸습니다
금은방에 cctv 고화질로 달아놓고 뭔 개짖는소린지원
짜고 치는 고스톱일거 같기도 합니다
강력한 항의 글을 전달한 상태입니다
처벌수위나 관련부서 담당자와 통화도 불가능하다는 답변입니다
지점관리는 해야하니 교육등해서 조치는 이루어지겠죠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브랜드 유무를 떠나 소중한 고객을 잃었네요
같은 금장사하는 입장으로 황당하네요.
금은방 특성상 제품 진열장은 대부분 cctv가 제일 잘보이게끔 되어있는데 이해가 되질않네요. 분실우려가 높은곳. 손님의 손이 닿기 쉬운곳. 또 계산하는곳은 cctv가 잘보이게끔 설치해줄텐데요.
제가 봤을땐 지들 잘못 인정되니 cctv가 이상하다고 핑계대는거 같은데요ㅎ
금은방 특성상 만족스러운 매장은 계속 이용하는 특성이 있는데 생각이 참 짧네요.
Cctv 확인하고 지들 잘못이면 점장이 직원교육 잘 시키겠다고 정중히 사과했어야지....
cctv가 고장유무를 떠나서 황당한 고객응대에 화가났습니다
어떤 처벌?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번일은 본사도 인식을 해야할겁니다
제 지인도 상황을 듣고 청주에 있는 매장인데 안간다고 합니다
다른 매장이 불이익을 받을까봐 매장 주변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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