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도를 지나쳐서 선을 넘는행위들이 많이 보이네요....
집사람도있고 어머니도있고 할머니도 있기애 여성으로써 고생하고 힘든부분들 간접적이나마 알수있는데...
이제는 그런 측은지심도 없어지려고하네요...
솔찍히 쟤네들이 뭔데요? 쟤네들이 뭉쳐서 무언가를 이룬 업적이있습니까???
뭉쳐서 사회에 공헌한것도없고 당근만 달라달라달라,,,,
무슨 애들 장난도아니고.....
논리도없고 그냥 목소리만 내기에 바쁘고
정말로 한심하게 보이네요...
막말로 여대에 메리트는 도저히 포기 할 수 없다는거죠...
여대라는 메리트로 인서울 불가능 수능점수로 인서울 가능하고
이번에 취업박람회 온 업체부스까지 때려 부셨다는데..
앞으로 취업박람회 왔던 기업들이 여대에 대한 어떤 이미지를 가질지...
당장 눈앞에 이득으로 인해 서로 공생이 아닌 공멸을 택한거죠 모..
자업자득입니다.
정작 여대에 최고라는 이대는 가만히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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