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이 있어 횽님들에게
여쭙고자 이렇게 아침부터
자게의 문을 두드리네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자주가는
슈퍼 사장님이 제게 관심이 많으시거든유
자게 모횽님들 처럼…-_-;;;
오늘은 사장님의 갓서른 넘은 장가못간
아들과 저를 비교하는거 있쥬~
물론 제가 절대동안이라서 그럴수 있다
생각하지만… 저를 일반인과 비교하는게
말이 안된다는걸 모르세유
한번 날잡아서 양복 차려입구 담배사러
가야.겠어유~*.*;;;
식전댓바람부터..
자게밖으로 보내드리기 위해...추천 접니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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