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이젠 2틀에 한번 해도 되겠죠
땀도 안 흘리는데 늘 찬물에 샤워하고 맨 마지막에
뜨신물 한번 뿌려준다식 으로 씻는데
세면대서 수구리고 세수가 더 어렵네예
누런색 양은 세수대야서 마당서 세수할때가 좋았는뎅
부잣집은 스덴으로 만든 세수대야가 있더라구요
샤워 이젠 2틀에 한번 해도 되겠죠
땀도 안 흘리는데 늘 찬물에 샤워하고 맨 마지막에
뜨신물 한번 뿌려준다식 으로 씻는데
세면대서 수구리고 세수가 더 어렵네예
누런색 양은 세수대야서 마당서 세수할때가 좋았는뎅
부잣집은 스덴으로 만든 세수대야가 있더라구요
첫물이 닳으면 살이닥살 돗으며 따끔거리는
느낌이 조아예
(새벽아침 바다수영운동을 해 오랜샤워방식)
안전하고 안방선 파타션안에서 환자용 샤워의자 가 없어 동글뱅이 의자에 앉아야만
가능해서예 몸이 재산이ㅡㅡㅡㅡ다
시간이 반대라 이젠 주무실시간이겠네요
그래야 모공이 수축되어 피부가 좋아 진다고 하더라구요.
목욕탕가면 젤 구석진데서 찬물샤워 하는데도
괜히 물 튀겻다 욕듣고 혼도 많이 났슴니다
한달에 한번 목욕가고도 살았던 시절 생각
할려구요
몸에 보습제 발라야
돈도 음꼬해 2틀에 한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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